배용준측 "이제 막 시작한 연인, 결혼은 이르다"

  • 등록 2013-12-23 오전 8:01:54

    수정 2013-12-23 오전 8:01:54

배용준(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한류스타 배용준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결혼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키이스트는 23일 “배용준이 일반인 여성과 3개월째 교제 중이다”라며 공식 인정했다. 상대 여성은 배용준보다 14세 연하로 수개월 전 지인과 모임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이 열애 사실을 밝힌 것은 9년 만이다. 배용준이 나이도 있는 데다 열애 사실을 공개한 것을 이유로 결혼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이다. 결혼은 이르다. 진지하게 교제 중인 만큼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배용준의 열애 사실은 일본 언론의 보도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배용준의 여자친구에 대해 국내에 잘 알려진 기업 경영자의 딸로 보도해 상대 여성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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