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윤형빈 대전료 "하고 싶어서 한 일이라 받지 않았다"

  • 등록 2014-02-27 오전 12:47:50

    수정 2014-02-27 오전 12:47:50

라디오스타, 홍진경
라디오스타, 홍진경
[티브이데일리 제공] 개그맨 윤형빈이 파이트 머니, 대전료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26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연예계 대표 단추구멍 눈의 소유자들로 홍진경 윤형빈 박휘순 가인 이민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로 인해 번 대전료를 묻는 질문에 "입장료에서 받게 된다. 총 4500석 전석을 매진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전료와 상관없이 이건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이라서 받지 않겠다고 했다. 좋은일에 써달라고 했다"면서도 "이렇게 잘 팔릴줄은 몰랐다"고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