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찾아 2000만원 기부

  • 등록 2014-07-10 오전 7:46:08

    수정 2014-07-10 오후 7:37:06

MBC ‘무한도전’을 통해 KSF에 출전한 유재석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재석은 9일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쉼터인 나눔의집을 찾아 20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스피드레이서’ 편 과정에서 나눔의집에 후원을 약속한 바 있다. 그는 이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찾아 할머니들에게 대회 결과를 설명하고 후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은 지난 3일 인천 송도 서킷에서 주행 연습 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펜스와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고 이 사고로 6일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선 차량 이상으로 완주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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