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한지은 "여고 시절 조폭들과 농구…의외로 착하신 분 多"

  • 등록 2020-11-13 오전 6:47:25

    수정 2020-11-13 오전 6:47:25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꼬꼬무’ 배우 한지은이 과거 조폭들을 만났던 어린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SBS ‘꼬꼬무’ 방송화면)
12일 밤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선 1980년대 벌어진 ‘서진룸살롱 사건’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성규는 한지은에게 “조폭하며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지은은 “의외로 착하신 분들이 많다”고 답하며 “내가 고등학교 때 여고를 나왔는데, 다른 학교 문 열려있는 데에 가서 친구들이랑 농구를 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근데 마침 문신 있는 조폭 아저씨들이 농구를 하고 계시더라. 심지어 농구를 같이 하자고 해서 같이 재밌게 했다. 또 그 아저씨들이 음료수도 사줬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고 설명해 엉뚱한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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