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남편 우효광, 中 기업 회장 아들…출연료는 회당 1억

  • 등록 2021-06-24 오전 6:15:45

    수정 2021-06-24 오전 6:15:45

(사진=Mnet)
(사진=Mnet)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의 재력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net ‘TMI 뉴스’는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베스트14’ 차트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차트 14위의 주인공은 추자현이었다. 추자현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중국 배우 우효광과 2017년 혼인신고를 하고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TMI 뉴스’는 우효광의 부친이 중국의 한 중소기업 회장인 엄청난 재력가라고 전해졌다.

또 우효광의 중국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한화로 약 1억원 이상이라고 전하며 추자현을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베스트14’ 차트 14위로 꼽았다.

‘TMI 뉴스’는 추자현이 우효광과 결혼한 이후 서울 용산에 있는 고급 빌라를 63억원대에 매입했으며 중국 베이징에도 럭셔리한 신혼집을 차렸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국 신혼집의 시세가 지난해 기준으로 약 90억원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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