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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1분] '슬의생2' 김대명X안은진, 마지막까지 설렘 안긴 곰곰커플

  • 등록 2021-09-25 오전 8:30:46

    수정 2021-09-25 오전 8:30:46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페셜(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스페셜 방송으로 마무리를 지은 가운데, 김대명 안은진 ‘곰곰커플’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유플러스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페셜 방송은 수도권 4.65, 전국 4.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곰곰커플’로 불린 김대명, 안은진이 기억에 남는 커플 장면을 꼽는 장면이다.

추민하 역을 맡은 안은진은 “시즌1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잘했다고 칭찬해주신 장면”이라고 전했다. 시즌1에서 양석형(김대명 분)은 고된 산부인과 업무를 묵묵히 해내는 추민하에게 “책임감 있게 도망 안가고 최선을 다했다. 오늘 너무 잘했다”고 칭찬을 했다. 무뚝뚝한 양석형이 처음으로 따뜻한 칭찬을 한 것. 이 장면에 추민하는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김대명은 안은진의 대답이 끝나자 “끝난 거냐”면서 “잘했다고 하는 장면이 많은 거 같은데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개인적으로 민하가 고백했던 장면이 많이 기억이 난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다”고 대답했다.

시즌2에서 추민하는 양석형에게 “앞으로 다섯번만 고백을 하겠다. 교수님 제가 많이 좋아한다”며 돌직구 고백을 한 바 있다. 이 말에 양석형의 마음이 흔들렸고 많은 시청자들이 ‘곰곰커플’의 달달한 장면에 호응했다.

이외에도 이날 스페셜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99즈(조정석, 전미도,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의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 전공의들의 인터뷰 등이 담겼다. 또한 실제 의사들이 바라본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져 뭉클한 감동과 재미를 남겼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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