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강인 사과 받았다"…대표팀 내홍 언급한 김진수

  • 등록 2024-03-04 오전 7:13:07

    수정 2024-03-04 오전 9:13:4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국가대표 김진수(31·전북현대)가 지난 아시안컵 4강전 당시 주장 손흥민(31·토트넘)과 물리적 마찰을 빚는 등 태도 논란에 휩싸인 이강인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김진수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2024 K리그1 1라운드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서 “선수들과 자주 연락하고 안부를 묻고 지내지만 그 이야기는 잘 안 한다. 최근에 (황) 희찬이가 다쳐서 연락한 게 전부”라고 말했다.

이는 앞서 황희찬(28·울버햄튼)이 지난달 29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을 언급한 것이다.

그러면서 김진수는 “(이강인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틀 통해 “대표팀의 다른 선배님들, 동료에게도 한 분 한 분 연락해서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진수는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황선홍 대표팀 임시 감독에 관해선 “오신다는 것을 아예 몰랐다”고 했다.

이어 “새 감독이 오셨으니 원하는 선수를 뽑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뽑힌다고 해도 특별하게 새로운 마음은 없다”고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7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황 감독을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수석코치는 벤투호 출신 마이클 킴 코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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