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무한도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 등록 2010-05-23 오전 8:27:21

    수정 2010-05-23 오전 8:27:21

▲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사진=방송화면 캡쳐)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8주만에 정상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을 압도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이 기록한 12.3%,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의 7.6%, KBS 1TV '쾌적한국 미수다'의 6.0%의 시청률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무한도전'은 지난 3월27일 방송 이후 천안함 사태와 MBC 노조 파업등과 맞물려 7주 동안 재방송 및 스페셜 방송 등으로 대체되며 정상적인 방송을 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하하의 복귀에 기념해 '예능의 신'과 노홍철, 정형돈, 길의 체중감량기를 담은 '다이어트' 편을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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