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이범수-윤두준, 박진감 넘치는 캄보디아 추격전

  • 등록 2013-02-22 오전 8:40:16

    수정 2013-02-22 오전 8:40:16

‘아이리스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이범수와 윤두준이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벌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4회에서는 현우(윤두준 분)와 중원(이범수 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져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NSS 부국장 최민(오연수 분)은 현우를 불렀고 헝가리에서 놓친 유중원이 사건 직후 캄보디아에 입국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그 자를 데려와라. 누구에게도 빼앗겨서는 안된다”며 임무를 내렸다.

씨엠립에 도착한 현우는 중원의 집을 급습했지만 중원 또한 이를 눈치채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쳤고 이에 두 사람은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벌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지만 결국 현우가 중원을 제압했고 한국으로 이송할 준비를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최민은 “국적기에 오르기 전까지 절대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주문했지만 중원이 현우에게 잡힌 데는 이유가 있었다. 중원은 현우가 잠시 방을 비운 사이 금새 수갑을 풀었고 현우의 컴퓨터 하드까지 훔쳐 달아나 현우의 뒤통수를 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헝가리 회담의 북측 대표를 살해한 연화(임수향 분)가 모진 고문 가운데에서도 입을 열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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