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월화극 정상 굳건..시청률 상승세 '숨고르기'

  • 등록 2013-09-03 오전 7:13:29

    수정 2013-09-03 오전 7:13:29

‘굿닥터’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KBS2 월화 미니시리즈 ‘굿 닥터’가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굿 닥터’는 2일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17.4%를 기록했다. 방송 후 3주 간 꾸준히 자체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승승장구했던 ‘굿 닥터’는 17~18%대 시청률에 안착, 흥행 안정 궤도에 올랐다.

‘굿 닥터’는 이날 방송에서 진단의학과에 자신을 보내려 하는 김도한(주상욱 분)에게 “서전이 되겠다”고 의지를 보인 시온(주원 분)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람을 치유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성악소년’의 수술을 시작으로 정식 집도에 나선 차윤서(문채원 분)가 도한의 든든한 응원과 시온의 따뜻한 격려를 받는 모습이 보여져 훈훈함을 안겼다. 앞선 수술에서 아이를 살리지 못한 윤서가 어떤 식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할지, 수술을 하면 노래를 부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진단에 시온이 “노래할 수 있습니다”라고 외친 근거가 무엇인지 공개될 예정이다.

‘굿 닥터’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와 SBS ‘황금의 제국’은 각각 8%, 11%대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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