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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29일 90만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은 329만명으로,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에 이어 ‘인크레더블2’가 19만명(누적관객 226만명)으로 2위, ‘인랑’이 12만명(누적관객 75만명)으로 3위, 극장판 ‘신비아파트: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이 9만명(누적관객 31만명)으로 4위를 차지, 전날과 동일한 순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