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과 열애하고 2세 생각 없어져"…왜?

  • 등록 2022-04-27 오전 7:07:32

    수정 2022-04-27 오전 7:07:32

‘돌싱포맨’(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 열애를 하고 2세 생각이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동현, 정준하,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김준호에 “재혼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김준호는 “솔직히 지민이 만난 다음에는 아이를 안 낳아도 된다는 생각을 했다. 딸을 낳아도 지민이보다 안 예쁠 것 같다”고 김지민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 말에 탁재훈은 “눈이 완전 돌았다”고 당황했다.

이후 김준호가 안검하수 수술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김지민이)선해 보이는 눈 독해 보일까봐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검진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김준호는 “지민이와 같이 받는다. 새롭더라. 혼자 갔는데, 수면 마취 해도 누가 깨워줄 것 아니냐”고 연신 여자친구를 자랑했고 형들은 “왜 여자친구가 생긴 것이냐”고 질투했다.

병원에 도착하자 김준호는 수면 마취를 했다. 가수면 상태에서 김준호는 “지민이 사랑한다. 지민아”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열애 중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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