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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제노베제 로젠블라트 애널리스트는 아리스타 네트웍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낮추고 목표가를 21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9% 낮은 수준이다.
제노베제 애널리스트는 “이더넷은 장기적으로 승리할 기술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전리품은 엔비디아에 돌아갈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사업 분야에서 이미 엔비디아에 시장점유율을 잃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07월 27일 토요일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로젠블라트는 12일(현지시간)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에 대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AI의 강점이 과대평가됐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마이크 제노베제 로젠블라트 애널리스트는 아리스타 네트웍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낮추고 목표가를 21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9% 낮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아리스타의 주가는 6.42% 하락한 277.53달러를 기록했다.
제노베제 애널리스트는 “이더넷은 장기적으로 승리할 기술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전리품은 엔비디아에 돌아갈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사업 분야에서 이미 엔비디아에 시장점유율을 잃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 제노베제 로젠블라트 애널리스트는 아리스타 네트웍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낮추고 목표가를 21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9% 낮은 수준이다.
제노베제 애널리스트는 “이더넷은 장기적으로 승리할 기술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전리품은 엔비디아에 돌아갈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사업 분야에서 이미 엔비디아에 시장점유율을 잃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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