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11 뽑은 '슈퍼스타K2' 12.9%…시청률 자체최고 경신

  • 등록 2010-09-11 오전 9:15:27

    수정 2010-09-11 오전 9:16:07

▲ '슈퍼스타2' 톱 11의 주인공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엠넷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가 케이블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와 엠넷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2시 30분까지 방송된 '슈퍼스타K2' 8회는 엠넷 12.756%, KM 0.233%으로 총 12.9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이 보인 10.128%보다 2%포인트 이상 오른 수치다. '슈퍼스타K2'는 엠넷과 KM에 동시 생방송된다.

엠넷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슈퍼스타K2'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78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넷의 시청률 신화는 지난달 방송된 6회부터 시작됐다. 6회에 8.48%를 기록해 지난해 시즌 1 최고 시청률인 8.47%를 넘어선 것.

통상 케이블 업계에서 시청률 1~2%가 넘으면 '대박'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슈퍼스타K2'의 시청률은 가히 충격적이란 것이 방송관계자들의 한결같은 평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2'는 존 박·장재인·김지수 등 본선 진출자 11명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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