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엽, 추사랑 아빠 됐다…결혼 4개월 만에 득녀

  • 등록 2014-07-29 오전 8:23:57

    수정 2014-07-29 오전 9:29:55

추대엽-이은미씨 부부(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개그맨 추대엽이 ‘추사랑’의 아빠가 됐다.

추대엽의 아내 이은미 씨는 29일 오전 7시1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3kg의 딸을 출산했다.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아기의 태명은 ‘사랑이’다. 이씨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좋아해 태명을 ‘사랑이’로 지었다. 덕분에 추대엽은 추사랑 아빠가 됐다.

추대엽은 지난 3월29일 이씨와 결혼, 정확히 4개월 만에 딸이 태어났다.

추대엽은 “사랑이의 순산을 위해 기도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예쁘게 키우겠다”며 “나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의 연락을 조심스럽게 기다려보겠다”고 웃었다.

추대엽은 지난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남자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의 ‘나도 가수다’ 코너에서 정엽을 모창한 ‘천엽’으로 인기를 끌었고 성시경 모창으로 ‘성식이형’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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