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대엽의 아내 이은미 씨는 29일 오전 7시1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3kg의 딸을 출산했다.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아기의 태명은 ‘사랑이’다. 이씨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좋아해 태명을 ‘사랑이’로 지었다. 덕분에 추대엽은 추사랑 아빠가 됐다.
추대엽은 지난 3월29일 이씨와 결혼, 정확히 4개월 만에 딸이 태어났다.
▶ 관련기사 ◀
☞ [포토]전효성, 백사장에서 예고하는 '시크릿 컴백'
☞ [포토]전효성, 무더위 잊게 하는 '시크릿 써머'
☞ 시크릿 전효성, 컴백 광고 현장 '여신 자태' 과시
☞ '스타쉽-스타쉽X' 콜래보 콘서트 8월31일 개최
☞ '해무' 김윤석, "마지막 여름영화로 공개..소신껏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