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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심으뜸은 이날 방송에서 35-24-37 사이즈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심으뜸은 “하루에 스쿼트를 1000~1500개 정도 한다. 또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필라테스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교통사고 당했다. 차가 3번 구를 정도로 큰 사고였다. 기억도 잃고 헬리콥터 타고 실려갔다. 폐에도 멍이 들었다.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필라테스를 시작했다”며 “필라테스를 하니까 라인이 예뻐졌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