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 첫 내한공연

5~6월 공연…협의 마무리 단계
  • 등록 2017-01-25 오전 6:51:40

    수정 2017-01-25 오전 7:12:00

지난해 5월 열린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25일 공연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국내 한 공연기획사와 내한공연을 협의 중이다. 시기를 오는 5~6월로 조율하고 있는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협의가 오가고 있는 만큼 공연은 확정단계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03년 한국을 방문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앨범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이 목적이었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SBS에서 보아와 특별 무대도 꾸몄다. 하지만 내한공연은 처음이다. 2004년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공연을 할 계획을 가졌지만 다리 부상으로 앨범 활동도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고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내한공연에 대한 국내 팬들의 기대감은 높다. 인터넷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내한공연에 대한 팬들의 바람이 10년 넘게 이어져 왔다. 팬들 입장에서는 오랜 꿈이 이뤄진 셈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첫 내한공연인 만큼 어느 정도 규모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게 될지도 관심사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12년 내한공연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가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그 정도 규모의 공연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999년 ‘…베이비 원 모어 타임’과 2000년 두 번째 정규앨범 ‘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게인’까지 세계적인 히트를 하며 단숨에 팝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래미 어워드 1회, 공로상 포함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6회, 빌보드 뮤직 어워드 9회 수상 경력도 지녔다. 2002년 ‘크로스로드’에서 주연을 맡는 등 영화로도 활동영역을 넓혔으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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