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익숙한 '노페 패딩', 화사표 패션으로 재탄생

  • 등록 2018-09-25 오전 12:03:00

    수정 2018-09-25 오전 12:03:00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홍보대사로 마마무 화사를 발탁했다. 화사는 이달 공개된 노스페이스 2018 F/W 화보 속에서 다채로운 룩을 소화했다.

화사는 레트로풍의 페일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1996 레트로 눕시 재킷’과 ‘익스플로링 코트’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사이 하이(Thigh-High) 부츠를 더해 새로운 느낌을 주는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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