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아이, '대종상 영화제'서 축하 무대…유니크한 매력 뽐내

  • 등록 2020-06-04 오전 6:52:48

    수정 2020-06-04 오전 6:52:4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써드아이(3YE)가 ‘대종상 영화제’에서 축하 무대를 꾸몄다.

써드아이는 3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씨어터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곡 ‘퀸’(QUEEN)과 ‘OOMM’(Out Of My Mind)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수트 의상에 비녀, 노리개 등의 액세서리를 매치해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지난해 5월 데뷔한 써드아이는 SNS 등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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