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제주도行 예고 "한두 달 머물 예정"

  • 등록 2021-04-22 오전 6:42:26

    수정 2021-04-22 오전 6:42:26

함소원(오른쪽)과 남편 진화(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함소원이 근황을 알렸다.

함소원은 2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다음 주에 시어머니, 혜정 아빠(남편 진화), 혜정이(딸)와 제주도에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주도에서 한 달이나 두 달 정도 머물 계획이라면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려고 라이브 방송을 켰다. 제주도에 가면 방송을 매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요청이 너무 많거나 저도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지면 한 번씩 (방송을) 켜겠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조심히 다녀오겠다. 내일부터 제주도에 갈 준비를 할 예정”이라면서 방송을 마무리했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고정 출연 중이던 함소원은 최근 방송 조작 및 거짓말 의혹에 휩싸인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아내의 맛’은 방송 조작 의혹 여파로 종영했다. 이런 가운데 함소원이 팬들을 동원해 온라인상에서 여론 조작을 시도했다는 의혹 등이 추가로 제기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 꼼짝 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