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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트롯가수 브랜드평판 부동의 1위…'논란' 영탁은 급락

  • 등록 2021-11-28 오전 10:29:29

    수정 2021-11-28 오전 10:29:29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임영웅이 11월에도 트롯 가수 브랜드평판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막걸리 회사와 모델료 및 상표권 분쟁에 이어 음원 사재기 논란까지 휘말린 영탁은 순위가 급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8일 발표한 트롯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임영웅, 2위 이찬원, 3위 정동원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 착안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롯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1개월 동안 트롯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171만8072개를 추출해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측정,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트롯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330만9091, 미디어지수 535만9638, 소통지수 308만9133, 커뮤니티지수 305만4530으로 브랜드평판지수는 1481만2392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589만7756과 비교하면 6.83% 하락했다.

(표=한국기업평판연구소)
2위는 이찬원 브랜드였다. 브랜드평판지수 631만6875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869만1164와 비교하면 27.32% 하락했다.

3위는 정동원 브랜드가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 492만7491로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70만3303과 비교하면 82.28% 상승했다. 특히 정동원은 지난달 7위에서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지난달과 9월까지 2개월 연속 3위였던 영탁이 7위로 밀려나며 정동원과 순위를 맞바꿨다. 영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달 792만8269에서 301만6217로 하락했다.

이들 외에 4위는 박군, 5위 장민호, 6위 장윤정이 차지했다. 8위부터는 은가은, 나훈아, 양지은, 김희재, 송가인, 홍진영, 설운도, 홍지윤, 남진, 김연자, 김다현, 진성, 주현미, 강진, 나태주, 김태연, 홍자, 김용임, 진해성, 신유, 태진아, 별사랑, 조항조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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