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백동수` 첫등장 이용우, 지창욱과 팽팽한 `눈빛 대결`

  • 등록 2011-09-06 오전 8:40:40

    수정 2011-09-06 오전 8:43:47

▲ 5일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모델 출신 연기자 이용우가 사무라이로 `무사 백동수`에 첫 등장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21회에서는 일본 사무라이 겐조(이용우 분)가 첫등장, 백동수(지창욱 분)과 팽팽하게 맞서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동수는 “조삼이 있는 동래로 가보라”는 여운(유승호 분)의 말에 동래를 찾았고 왜관에 몰래 잠입한 결과 수상한 장면을 목격, 가짜 인삼의 실마리를 잡았다.

이때 일본 사무라이 겐조가 나타났고 백동수는 “왜관의 여성들이 아름답다고 해서 살피던 중”이라고 얼버무렸지만 겐조의 부하들은 “처음 보는 얼굴이다”라며 공격을 시작했다.

백동수는 겐조의 부하들을 차례로 넘어뜨렸고 “의도치 않게 미안하게 되었다”며 겐조와의 한판 승부가 이루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이때 가짜 인삼을 만드는 수상한 자들이 몰래 떠나려하자 “이 몸이 바빠서 길게 놀아줄 시간이 없다”며 자리를 떠났다.

또 이름을 궁금해하는 겐조에게 “백동수라고 한다. 제대로 붙고 싶으면 한양으로 오라”고 말해 앞으로의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 백동수와 겐조는 다시 마주쳤다. 가짜 인삼의 실마리를 잡은 백동수는 영조(전국환 분)에게 그간의 전말을 보고하기 위해 궁에 들어왔고 이곳에서 또 다시 겐조와 재회, 팽팽한 눈빛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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