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가 시청률 한 자리 수 고전을 면치 못하고 결국 씁쓸하게 퇴장했다.
2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드림하이2`는 6.6%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같은 시간대 최하위다.
`드림하이2` 후속으로는 오는 26일부터 장근석 윤아 주연의 `사랑비`가 전파를 탄다. ☞`드림하이2` 이유있는 몰락 ☞`드림하이2` 정진운 "아이돌 기피? 철없던 자화상"(인터뷰)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