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5타]한정판의 매력..캘러웨이 레가시 플래티늄

  • 등록 2013-09-12 오전 6:08:00

    수정 2013-09-12 오전 6:08:00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숨 막히는 폭염. 장대 같은 장맛비. 유난히 지독했던 여름을 지나 바야흐로 골프의 계절이 왔다. 색깔을 바꿔 입은 골프장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지만 정작 스코어를 줄이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올 가을, 5타를 줄이고 싶다고? 그렇다면 골프백을 유심히 들여다봐라. 분명 몸에 맞지 않아 스코어를 방해하는 클럽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감하게 바꿔보는 것도 좋다. 물론 클럽 선택이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뜻밖에 간단할 수 있다. 프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그래서 이미 성능이 입증된 클럽을 자신의 ‘비밀 병기’로 만들면 된다.


캘러웨이골프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드라이버 레다시 플래티늄은 각양각색 특징을 자랑하는 제품들 속에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골프 클럽을 찾는 골퍼들에게 기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시킬 일석이조 제품이다.

레가시의 명성에 탁월한 비거리 성능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1000개를 한정 판매해 특별함을 원하는 골퍼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가벼운 게 최대 강점. 레가시 플래티늄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최초로 티타늄 합금 중에서도 초경량 레벨인 8-1-1 티타늄이 페이스에 적용돼 관용성을 높였다.

또한 높은 관용성과 볼 스피드를 자랑하는 캘러웨이 독자기술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Speed Frame Face)’에 8-1-1 티타늄이 결합돼 규정 내 최대치까지 페이스 반발력을 끌어올려 강력한 비거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대형 헤드 크기(460cc) 대비 가벼워진 클럽 중량(280g)으로 스윙 스피드가 향상돼 비거리 증대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캘러웨이만의 쇼트 호젤과 얇은 바디 디자인으로 여유 무게를 최대로 확보하고 이를 후방 힐 부분에 재배치하는 드로우 바이어스(Draw bias) 설계를 적용했다. 이는 슬라이스를 초래하는 스핀을 감소시키고 자연스럽게 드로우 구질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급스러운 헤드 컬러도 눈에 띈다. 2가지 종류의 PVD(Physical Vapor Deposition)를 도입해 모던한 블랙PVD의 크라운, 신비로운 레인보우PVD의 솔을 완성했다. (문의)32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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