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김구라, 유재석에 "박명수·하하 버려라" 돌직구

  • 등록 2015-04-01 오전 7:38:24

    수정 2015-04-01 오전 7:38:44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유재석에 “박명수와 하하를 버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김구라는 3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 “우릴 보고 절대 선과 절대 악이 만났다고 하더라”며 “유재석도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유재석은 “김구라 씨도 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상이몽’은 사춘기인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가진 고민을 관찰을 통해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