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1회 남겨놓고 시청률 치솟아 23.3%…결말 관심 고조

  • 등록 2016-10-18 오전 7:16:58

    수정 2016-10-18 오전 7:29:01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구르미 그린 달빛’이 종방을 한 회 남겨놓고 시청률이 치솟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KBS2 월화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 17회는 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11일 방송된 16회 18.8%보다 4.5%포인트 껑충 뛰었다. 지난달 19일 방송된 9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1.3%를 갈아치운 수치기도 하다.

이날 방송은 칼에 맞아 죽은 줄만 알았던 김병연(곽동연 분)이 이영(박보검 분)과 김윤성(진영 분)의 도움으로 살아나고, 이영이 조하연(채수빈 분)이 건넨 독이 든 탕약을 마시고 쓰러져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8.2%를 나타냈다.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야구 중계로 결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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