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리네 민박’(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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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JTBC ‘효리네 민박’이 시청률 10% 돌파를 눈앞에 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이 9.995%를 기록했다. 지난 13일의 7.496%보다 2.499%포인트 상승해 두자릿수인 10%에 0.005%포인트 남겨뒀다.
이날 ‘효리네 민박’은 수도관이 터져 마룻바닥이 젖고 지하실이 물에 잠기는 위기 상황이 발생했다. 터진 수도관이 막힘없는 시청률로 이어진 분위기다. 또 청각장애를 가진 피팅모델 정담이가 출연해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와 이야기를 엮어갔고 이효리는 부부 손님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