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최승호 사장 선임 직후 日 버라이어티 1위

'예능왕국' 부활 신호탄
  • 등록 2017-12-11 오전 8:03:40

    수정 2017-12-11 오전 8:03:40

MBC ‘복면가왕’(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이 정상 방송 4회 만에 일요일 저녁 지상파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경쟁 1위에 나섰다. 최승호 신임 사장 선임 첫주에 맞은 쾌거로 MBC 재건의 신호탄이 쏘아진 분위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2회로 나뉘어 방송한 ‘복면가왕’은 9.4%와 13.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SBS ‘런닝맨’은 6.6%와 9.4%에 머물렀다. ‘런닝맨’에 이어 방송한 ‘판타스틱 듀오2’도 8.2%와 12.5%로 ‘복면가왕’에는 못미쳤다. KBS2 ‘해피선데이 스페셜’은 7.8%였다.

‘복면가왕’은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이하 MBC노조)의 70일간에 걸친 파업 이후 지난 11월 19일부터 정상방송됐다. 매번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판타스틱 듀오2’를 제친 것은 정상방송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복면가왕’에 이어 방송하는 ‘오지의 마법사’도 이날 7.2%를 기록하며 지난 3일 방송의 5.6%에서 1.6%포인트 상승했다.

‘복면가왕’과 ‘오지의 마법사’ 편성 시간대 시청률 상승은 MBC가 ‘예능 왕국’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숙제였다. 지난 7일 최승호 사장이 선임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 MBC에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 상승과 ‘복면가왕’의 해당 시간대 1위 등극은 기분 좋은 신호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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