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가구, '효리네 민박'에 품절사태 "항의받기도"

  • 등록 2020-02-27 오전 7:14:58

    수정 2020-02-27 오전 7:14:58

이천희 가구 회사 언급.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이천희가 자신의 가구 회사를 언급했다.

2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천희는 “가구를 만든 지 20년 됐다. 캠핑용 가구를 만들었는데, 옛날에는 직접 만들다가 이제는 직원들이 생겼다. 10명 정도 된다”고 전했다.

이천희는 “집에 있는 가구들을 다 버리고 침대, 소파 등을 만들었다. 촬영 없거나 할 때 계속 만들게 됐다. (규모를) 키울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홍보 효과를 언급했다. 이천희는 “‘효리네 민박’ 방송이 나갈 때 저희 가구들이 많이 나왔다. 상순이 형이 좋아해서 종종 (가구를)만들어 보냈었다”며 “‘효리네 민박’ 방송 전에도 ‘사람이 많이 올 것 같아 의자가 필요하다’며 대량 주문을 해서 급하게 보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천희 가구 회사 언급.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천희는 “방송에 의자가 도착하는 것부터 나왔다. 사람들이 ‘저게 뭐야’ 하면서 PPL일까 했는데 전혀 PPL은 아니었다”며 방송 이후 “갑자기 주문이 폭주했다. 재고가 없었을 정도”라고 전했다.

특히 이천희는 “리미티드 에디션이 있다”며 고객으로부터 항의받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천희는 “매년 한 색상만 만든다”며 “방송에 보라색 박스가 나왔는데 작년 모델이었다. 1000개 한정이라서 못 만든다고 했더니 ‘왜 안 만드냐. 그럼 방송에 나오지 말게 했어야 하지 않냐’ 하더라. ‘만들 생각이 없냐’ 해서 ”당시 더 만들어서 팔아야 할지 고민을 했지만, 한정판이라는 의미가 없어질까 만들지 않았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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