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2주 만에 세계랭킹 2위로..코다 1위

  • 등록 2021-11-09 오전 5:59:18

    수정 2021-11-09 오전 5:59:18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고진영(26)이 2주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서 내려왔다.

고진영이 24일 부산 LPGA 인터내셔널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고진영은 8일자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점 9.0278로 이번 발표에서 9.032가 된 넬리 코다(미국)에 1위 자리를 내줬다.

고진영은 지난 10월 24일 부산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코다에게 내줬던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그러나 2주 만에 다시 1위를 내주면서 2위가 됐다.

이번 주 LPGA 투어 대회가 없었음에도 순위에 변화가 있었던 건 최근 2년 간 대회의 성적을 출전 대회 수로 나눠 반영하는 랭킹 시스템 때문이다. 2년이 지난 성적은 제외하는 방식이어서 당시 좋은 성적으로 냈다면 손실 포인트가 더 많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고진영의 포인트는 지난주 9.1952에서 9.0278로 0.1674 낮아졌고 코다의 포인트는 9.1887에서 9.032로 0.1567 떨어졌다. 고진영의 손실 포인트가 더 커 1,2위의 자리가 바뀌었다.

고진영과 코다는 1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펠리컨 챔피언십과 이어 18일 개막하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모두 출전해 계속해서 세계 1위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인비(33)와 김세영(28)은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7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김효주(26)는 9위를 지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영(25)은 168위에서 122위로 뛰어올랐다. 박민지(23)는 3계단 밀려 2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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