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녀’ 김민서, “장나라 확실하게 막겠다” 악녀본색

  • 등록 2011-06-15 오전 7:40:10

    수정 2011-06-15 오전 8:00:23

▲ KBS `동안미녀`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김민서가 장나라를 향한 분노를 불태웠다.

14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안미녀’(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윤) 14회에서는 지승일(류진 분)의 마음을 가져간 상대가 이소영(장나라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윤서(김민서 분)가 소영과의 정면 대결을 택했다.

이날 지승일에게 자신의 마음을 거절당한 강윤서는 승일이 이소영을 회사에 복귀시킨 사실을 알게 되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강윤서는 “저와 디자인 1팀도 로맨틱 룩을 만들고 싶다”고 지승일을 찾아왔다. 이는 이소영이 있는 디자인 5팀이 맡기로 했던 것.

소영에 대한 질투심에 사로잡힌 강윤서는 “회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일을 정직원도 아닌 사람한테 맡겨서 되겠냐. 나한테도 기회를 달라”며 다시 한번 경합의 뜻을 밝혔고 지승일은 “만약 5팀이 이긴다면 디자이너 이소영씨를 정직원으로 채용하겠다”며 윤서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이에 강윤서는 “하지만 내가 이긴다면 이소영씨는 아르바이트든 정직원이든 다시는 이 회사에 발을 붙일 수 없을 것이다”라며 소영을 내보내겠다는 뜻을 확실히 밝혔다.

한편 강윤서는 이를 의아해하는 어머니 현이사(나영희 분)에게 “학교 다닐 때 난 나와 똑 같은 옷을 입는 애들을 보면 화가 났다. 예쁜 옷을 나 혼자 입으려면 디자이너가 되면 되겠구나 싶었다. 근데 그렇게 형편없는 여자가 디자이너랍시고 알짱거리기 시작했다”며 악녀다운 본색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또 비집고 들어올거다. 난 그 여자가 다시는 이 회사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막겠다”며 이소영에 대한 적의를 드러내 긴장감을 더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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