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를 지켜라` 박영규, 지성‧최강희 관계 `허락`

  • 등록 2011-09-02 오전 8:27:21

    수정 2011-09-02 오전 8:44:12

▲ `보스를 지켜라`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박영규가 지성과 최강희의 연애를 허락했다.

9월1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 10회에선 차회장(박영규 분)이 아들 차지헌(지성 분)과 노은설(최강희 분)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차회장은 아들의 공황장애를 알게 됐고 이에 다른 곳으로 발령 보내려던 노은설에게 “지헌이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조금씩 나아지는 차지헌의 모습에 결국 노은설을 받아들였다.

이날 차지헌은 평소와는 다른 아버지 차회장의 모습에 의아해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노은설”이라고 말을 꺼내자 “그 얘기면 관둬라. 노은설은 절대 자르지 않는다”며 대화를 거부했다.

이에 차회장은 “사람 말 끝까지 들어라. 내가 안 자른다”며 “그냥 그러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를 계속 의심하는 차지헌에게 “진실한 대화를 나눠보려는데 손발이 안 맞는다”며 자신의 진심을 밝히려 했다.

이어 차회장은 “노 비서 허락하겠다. 단 네가 힘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노 비서를 아끼는 나도, 장점을 아는 나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하물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겠냐. 이 동네 잘 알지 않냐. 틈만 나면 물어뜯고 덤빌 거 아니냐”며 “네가 힘이 있어야 한다. 노비서를 지키려면 네가 먼저 너를 지키고 강해져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차지헌은 “난 본부장님 동네 싫다. 난 그냥 우리 동네에서 살겠다”며 재벌과 엮이는 것을 거절하던 노은설의 말을 기억해냈다. 이어 평범한 노은설의 동네를 떠올리던 차지헌은 “최악은 아니었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차지헌이 아버지 차 회장에게 노은설과의 교제를 허락받은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 관련기사 ◀ ☞`보스` 박영규‧차화연, 경영권 싸움 `긴장감↑` ☞`보스` 왕지혜, 지성에 “정식으로 보내주겠다” 눈물 펑펑 ☞`보스` 김재중 “내게도 기회 달라” 최강희에 애정공세 ☞`보스` 최강희 “우리 동네에서 살겠다” 지성·김재중 `거절` ☞`보스` 살리는 중견★..박영규 vs 차화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