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국내 컴백 계획 아직은…"

  • 등록 2012-03-17 오후 1:12:07

    수정 2012-03-17 오후 1:14:13

▲ 배우 김태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김태희가 드라마 ‘7급 공무원’의 여주인공으로 복귀할 거라는 소식에 난색을 표했다.

김태희 측은 17일 이데일리 스타in에 “‘7급 공무원’을 비롯해 여러 작품의 출연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다. 검토만 하고 있을 뿐 아직 출연을 염두에 두고 있는 작품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김태희의 국내 복귀 시점에 대해 “본인이 마음에 쏙드는 작품을 찾지 못했다. 좋은 작품이 있으면 언제든지 하겠지만 급하게 작품을 결정할 마음은 없는 것 같다. 다만 일본 활동도 병행하고 있어 상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김태희는 지난해 상반기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일본 진출을 발표하고 일본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과거 독도 발언 관련 그녀가 반한류 표적이 돼 일본 활동이 염려되기도 했으나 덤덤히 활동하고 있다.

김태희는 당분간 광고 일정들을 소화하면서 차기 작품을 고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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