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보안관 2배 늘려

1~8호선 지하철보안관 84명 추가 선발
  • 등록 2012-03-24 오전 6:00:00

    수정 2012-03-24 오전 6:00:00

[이데일리 강경지 기자] 서울시 지하철보안관 수가 두 배 늘어난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은 지하철보안관 84명을 선발, 오는 26일부터 본격 활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지하철 1~8호선에는 기존 65명을 포함해 총 149명(남 140명·여 9명)의 지하철보안관이 활동하게 된다.

시는 지금까지 지하철보안관을 1·2·5·7호선 등 4개 호선에서만 운영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3·4호선에도 투입하기로 했다. 지하철보안관은 2인 1조로 오전 7시~지하철 영 종료 시점까지 열차와 역사 내부를 순찰한다.

시는 지하철 내 범죄를 예방하고 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지하철보안관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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