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허, 셸 휴스턴 오픈 2R 공동 9위

  • 등록 2012-03-31 오후 12:10:16

    수정 2012-03-31 오후 12:10:16

▲ 존 허.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윤석민 기자] 존 허(22·허찬수)가 셸 휴스턴 오픈 둘째 날 공동 9위에 올랐다.

존 허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파72·74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9위다. 하지만, 전날 폭우로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한 선수들이 이날 잔여 홀을 소화하면서 또다시 많은 선수가 일몰로 2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상태.

선두는 브라이언 데이비스(잉글랜드)와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이다. 2라운드를 다 마쳤고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필 미켈슨(미국)은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16위로 순항했던 양용은(40)은 2라운드 전반 홀을 마친 가운데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38위로 밀려났다.

대니 리(22·이진명)는 2라운드 5개 홀을 소화하고 1타를 줄였다. 중간합계는 4언더파로 양용은과 같이 공동 38위. 강성훈도 2라운드 5개 홀을 마치고 버디 1개와 더블보기 1개로 합계 1오버파 공동 112위다. 노승열(21)은 3오버파로 공동 12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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