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데뷔 최단기간 美-亞 돌며 '퍼시픽 투어'

  • 등록 2013-03-28 오전 9:27:31

    수정 2013-03-28 오전 9:27:31

B.A.P 라이브 온 어스 퍼시픽 포스터(사진=TS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B.A.P가 데뷔 1년 2개월 만에 미국 4개 도시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이른바 ‘퍼시픽(Pacific, 태평양)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8일 0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의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7일을 시작으로 미국 4개 도시를 포함해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으로 이어지는 ‘B.A.P 라이브 온 어스 퍼시픽 투어(LIVE ON EARTH PACIFIC TOUR)’의 일정을 공개했다.

B.A.P는 지난 2월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8000명의 관객과 함께 이루어졌던 ‘최단기간’ 단독 콘서트라는 기록에 이어 ‘최단기간’ 미국 및 아시아 투어 기록을 추가하게 됐다.

특히 미국 투어의 경우 미국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존’의 초대를 받아 진행된다. B.A.P가 K팝의 미래 주역으로 인지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미 티켓 오픈을 시작한 일본의 경우 선예매 오픈만으로도 정원의 3배가 넘는 인원이 추첨에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원샷(ONE SHOT)’으로 대만과 말레이시아 차트들까지 석권하면서 인기를 입증한 B.A.P는 이번 주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마치고 투어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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