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두 아이 부모 된다..손태영 '임신 11주째'

  • 등록 2014-07-23 오전 7:50:37

    수정 2014-07-23 오전 7:58:50

손태영과 권상우가 결혼 6년 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손태영은 임신 11주째 접어들었다. 결혼 6년 만에 둘째 아이를 갖게 됐다. 그 동안 임신 사실을 모른채 연기 활동에 임했던 손태영은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들른 병원에서 기쁜 소식을 듣게 됐다.

손태영의 소속사 측은 22일 이데일리 스타in에 “평소에도 워낙 운동하고 아이와 시간 보내길 좋아해서 자전거도 타러 다니고 여가 생활도 즐겼다. 얼마 전 평소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는데 둘째 임신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올해 2세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현재 권상우가 SBS 월화 미니시리즈 ‘유혹’ 촬영에 한창이라 드라마가 끝난 뒤에야 둘째 계획을 세울 예정이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선물을 안게 됐다.

이 관계자는 “손태영과 권상우 모두 둘째 소식에 굉장히 기뻐했다. 손태영은 현재 권상우가 이제 막 작품을 시작한 만큼 최대한 신경 쓸 일 없도록 내조와 태교에 전념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현재 6세된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에도 신혼 같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꼽혀온 두 사람은 아들과의 일상도 SNS를 통해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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