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은비·리세·소정 차 밖이 아닌 차 안에 있었다"

  • 등록 2014-09-07 오전 8:15:01

    수정 2014-09-07 오전 10:07:20

KBS2 ‘연예가중계’의 한 장면.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사고 당시 정황에 대한 실마리가 제시됐다.

KBS2 ‘연예가중계’는 6일 오후 방송에서 레이코드디스 멤버인 은비, 리세, 소정이 차 안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연예가중계’는 소방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밖에는 여자분들 3~4명(애슐리, 주니, 스태프)이 서 있었고 차 안에 여자 3명(고은비, 권리세, 이소정)이 쓰러져 있었다”며 “3명(고은비,권리세,이소정) 모두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권리세의 경우) 머리에 출혈이 있었고, 얼굴 쪽으로 외상이 있었다. 호흡과 맥박이 잡히지 않아서 CPR(심폐소생술)을 바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연예가중계’는 사고 차량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고 당시 레이디스코드가 탔던 승합차량이 처참하게 부서진 모습이 담겨있다. 차량의 뒷바퀴가 빠진 상태로 앞바퀴도 심하게 틀어진 상태였다.

레이디스코드는 3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은비가 숨지고 리세가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소정은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며 애슐리와 주니는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으나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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