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김민선, 세계랭킹 47위로 껑충

  • 등록 2014-11-11 오전 8:55:25

    수정 2014-11-11 오전 8:55:25

김민선(사진=KLPGA)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김민선(19·CJ오쇼핑)이 세계 랭킹 47위로 뛰어 올랐다.

10일 새롭게 집계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민선은 지난주 63위에서 16계단 오른 47위에 랭크됐다. 올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김민선은 9일 끝난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같은 날 일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5차 연장 끝에 정상에 오른 이미향(21·볼빅)은 75위에서 50위로 올라 섰다.

1위부터 5위까지는 변함이 없다.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1위를 지키고 있고,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펑산산(중국)이 뒤를 잇고 있다.

남자골프에서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배상문(28·캘러웨이)이 지난주 99위에서 81위로 순위가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고의 자리다.

재미교포 케빈 나(31)가 28위, 노승열(23·나이키골프)은 91위에 자리했고, 김형성(34·현대자동차)은 93위, 최경주(44·SK텔레콤)는 96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1, 2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애덤 스콧(호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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