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X박신혜, 눈물의 키스신 B컷..'애교 케미↑'

  • 등록 2014-12-21 오전 8:00:10

    수정 2014-12-21 오전 8:54:53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이종석과 박신혜의 눈물의 키스가 탄생된 과정이 공개됐다.

SBS 수목 미니시리즈 ‘피노키오’ 속에서 눈물의 키스로 이별을 맞이했던 이종석과 박신혜가 ‘반전 비하인드’를 선보였다. 드라마 속 애잔한 감성은 없다. 귀엽고 알콩달콩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지난 11회 방송에서 서로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종석과 박신혜는 귀여운 모습 그대로다. 벽에 기대 어깨를 나란히 맞대고 앉아있는데, 깜찍하게 무릎을 껴안은 ‘데칼코마니 포즈’에서 찰떡 호흡을 느낄 수 있다. 동시에 두 사람 모두 약속이나 한 듯, 영화 ‘슈렉’에 등장하는 고양이처럼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반면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키스신 촬영을 앞두고 합을 맞추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마주보고 서서 그윽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따뜻한 미소를 건네는 등 여전히 달콤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따라서 극중 불가피하게 이별을 맞은 두 사람이 어긋난 운명을 딛고 최강케미를 자랑하는 ‘달링커플’로 돌아올 수 있을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종석과 박신혜는 두 사람 모두 애교 넘치는 현장 분위기 메이커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장면이면 스태프들이 더 즐거워할 정도”라고 밝힌 뒤, “두 사람 모두 최근 감정소모가 많은 장면들이 이어지고 있어 지치고 힘들 법 한데, 자신보다 상대배우를 먼저 배려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달링커플’과 ‘피노키오’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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