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은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 요리를 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며 김소영 MBC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전현무가 김소영 아나운서를 슬쩍 얘기하자, 오상진은 “가끔 여자친구를 초대해서 파스타나 양식 요리를 해준다”고 말했다. “파스타를 좋아해서 학원에 다니며 배웠다. 까르보나라, 알리오올리오를 할 줄 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 관련기사 ◀
☞ '라디오스타' 이용진 "박승대에 대들다가 쫓겨날 뻔" 폭소
☞ '인천상륙작전', 첫날 46만명 봤다 '박스오피스 1위 출발'
☞ 'W', 역전 성공…'함부로 애틋하게' 제치고 1위
☞ [단독]'걸스피릿', 넘버원 군통령 가린다… '군대 특집'
☞ ‘굿와이프’ 윤계상, 12년 만에 만난 인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