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첫화부터 14.5%…월화극 1위

  • 등록 2017-01-24 오전 7:48:39

    수정 2017-01-24 오전 7:48:39

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피고인’이 심상치 않은 출발을 알렸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오후 첫 방송한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피고인’(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 1회는 14.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검사 박정우(지성 분)와 차명그룹 부사장 차민호(엄기준 분)의 악연이 시작됐다. 박정우는 아내와 딸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됐고, 차민호는 쌍둥이 형을 살해한 후 형 행세를 하며 교묘히 빠져나갔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화랑’은 11.0%, MBC ‘불야성’은 4.1% 시청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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