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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87분' 울버햄프턴, 웨스트햄에 1-0 승리

  • 등록 2021-11-21 오전 9:52:10

    수정 2021-11-21 오전 9:52:10

황희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황희찬이 87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소속팀 울버햄프턴이 승리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3분 터진 라울 히메네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웨스트햄를 1-0으로 제압했다. 올 시즌 승점 19(6승 1무 5패)을 만든 울버햄프턴은 6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기다리던 선제골은 후반 13분 터졌다. 히메네스는 포덴세가 오른쪽에서 넘긴 땅볼 크로스를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뽑았다. 리그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상대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혔지만, 공격포인트 생산에는 실패했다.

황희찬은 후반 42분 레안데르 덴동커와 교체됐다. 황희찬은 올 시즌 잉글랜드 무대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울버햄프턴으로 팀을 옮기기 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올린 공격포인트까지 더하면 4골 1도움을 올렸다.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6.9를 부여했다.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은 결승골을 터뜨린 히메네스(평점 7.7)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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