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니들 앤 버블' 발매… 10년 여정 마침표

  • 등록 2022-03-15 오전 7:19:02

    수정 2022-03-15 오전 7:19:02

뉴이스트(사진=플레디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마지막 완전체 앨범인 ‘니들 앤 버블’(Needle & Bubble)을 발매한다.

뉴이스트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스트 앨범 ‘니들 앤 버블’을 공개하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니들 앤 버블’은 뉴이스트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이들의 미래를 그리게 만드는 베스트 앨범이다. 숫자 ‘10’을 ‘1=Needle(바늘)’, ‘0=Bubble’로 형상화하며 뉴이스트가 그간 구축해 온 세계(Bubble)를 ‘Needle’로 터뜨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존 곡 8곡에 신곡 2곡을 더해 총 10개의 트랙으로 앨범을 구성했다. 지금의 뉴이스트를 만든 명곡 ‘여보세요’, ‘여왕의 기사’, ‘러브 페인트’, ‘벳벳’, ‘러브 미’ 등 꽉 찬 트랙리스트를 완성시켰다.

뉴이스트는 큰 사랑을 받은 기존의 히트곡들 중 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곡을 직접 엄선, 리마스터링과 편곡을 진행해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했고 신곡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의 마음을 그려냈다.

특히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곡 ‘다시, 봄’은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메시지의 R&B 팝 장르 곡이다. 뉴이스트가 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노래해 봄의 따스한 기운과 함께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귀를 사로 잡는다.

뉴이스트는 2012년 첫 번째 싱글앨범 ‘페이스’를 시작으로 발매하는 음반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세계관을 선보이며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10년간 뉴이스트가 보여줬던 폭 넓은 음악 세계와 이들의 발자취를 담은 베스트 앨범 ‘니들 앤 버블’을 통해 뉴이스트는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며 봄의 선물 같은 앨범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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