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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은 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 “대한민국 고급 외제차 소비에 크게 일조한 분이 여기 있다”고 운을 떼며 “가장 비싼 차를 탄 스타 5위, 소문에는 고급 외제차가 5대라는 소리가 있다”고 전현무를 지목했다.
김숙과 양세찬도 고급 외제차를 보유 중인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올해 나이가 37세고, 차를 6년 안 타다가 골프를 치는 바람에 주위 추천을 받아 (고급 외제차를) 사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차를 산 지 7년 정도 됐다”며 “캠핑을 위해 SUV를 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