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코어 "CPI에 9월 금리인하 가능성 ↑"

  • 등록 2024-06-13 오전 1:01:46

    수정 2024-06-13 오전 1:01:46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9월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에버코어 ISI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날 개장 전 공개된 CPI가 예상치를 소폭 밑돌며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인플레이션 완화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향후 몇 개월간 이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이번 CPI는 9월 첫 금리인하의 발판을 마련하게된 것이라고 에버코어는 분석하기도 했다.

또한 에버코어는 연준이 이날 금리결정 이후 최근 인플레이션 추세를 반영해 미묘하게라도 발언 수준을 바꿀 것이라고 예상했다.

무엇보다 “이전 통화정책화의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해 `진전이 부족하다`는 표현에서 `다소 진전된` 이라는 정도로 변화될 수 있다고 해당 이코노미스트들은 기대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금리 결정 이후 공개될 점도표에서는 19명의 연준 위원들 중 10명~11명이 두 차례 인하를, 9명~10명이 한 차례 이하에 표를 던질 것이라고 에버코어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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