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월드컵)윤형빈 "박지성 어시스트, 이청용 첫 골 쏜다"

  • 등록 2010-06-12 오전 9:22:15

    수정 2010-06-12 오전 10:11:46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스페인과 평가전 보고 감이 왔습니다"

'왕비호' 윤형빈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 멤버로 남아공 월드컵 현지 응원을 떠나기 전 대표팀의 승리를 예언했다.

윤형빈은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0대1로 지긴 했지만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보며 대표팀의 16강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며 "그리스 전에서 2골을 넣어 대표팀이 승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형빈은 "특히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서 박지성 선수의 그림같은 어시스트를 받은 이청용 선수가 첫 골을 터트릴 것 같다"며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이청용 선수가 골을 넣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리스 및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남아공 현지에서 응원할 윤형빈은 "목이 터지도록 응원하겠다"며 "특히 월드컵을 열광하게 만들어준 이경규 선배와 함께 간다는 사실에 떨린다"고 말했다.

한편 윤형빈 외에 이경규, 김태원, 김성민, 이윤석 등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12일 그리스와의 조별 예선 첫 경기를 남아공 현지에서 응원하기 위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권욱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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