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관심 폭주…데뷔 전에 홈피 다운

  • 등록 2010-07-09 오전 9:24:10

    수정 2010-07-09 오전 9:24:49

▲ 걸스데이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데뷔를 앞둔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걸스데이는 9일 음원공개와 함께 KBS 2TV `뮤직뱅크`로 첫 지상파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하루 앞둔 8일 밤 걸스데이의 공식홈페이지 서버가 1시간 가량 작동을 멈췄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서버가 다운된 것은 걸스데이가 트위터와 팬페이지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방송활동 스케줄을 알린 뒤였다.

현재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30만명 가량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걸스데이 멤버 5명의 트위터 팔로워는 약 2만명에 달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하게 한다.

걸스데이는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만큼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방송을 통해 다 보여주고 싶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앞으로 많이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더욱 발전하는 걸스데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데뷔전부터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MC와 CF 섭외가 들어오고 있어 향후 멤버들의 개인활동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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