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美中 합작영화 '어메이징' 여주인공 캐스팅

  • 등록 2010-08-21 오후 2:58:35

    수정 2010-08-21 오후 2:58:35

▲ 황쇼우밍-김아중-에릭 마비우스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배우 김아중이 200억 규모의 미국·중국 합작 영화 '어메이징(Amazing, 감독 후설화 제작 상해영화그룹)에 캐스팅됐다.

20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아중은 '어메이징'의 여주인공 이린 역에 최종 낙점됐다.
 
 '어메이징'은 '농구 혁명'이라는 가상 현실 인터넷 게임 개발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극중 김아중은 세계 최고 인터넷 게임 개발을 목표로 꿈과 사랑을 키워나가는 여성으로 분한다.

이 작품에는 중국 인기 배우인 황쇼우밍을 비롯, 매직 존슨, 드와이트 하워드, 야오밍 등 전현직 NBA 스타들도 출연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한국, 중국, 미국 출신 배우들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작품은 지난 15일 중국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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