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양성` 강하늘 `무서운 신예 등장!`

  • 등록 2011-02-06 오전 8:00:00

    수정 2011-02-06 오전 8:00:00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영화 `평양성`의 신예 강하늘(22·본명 김하늘)이 이데일리 SPN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양성`은 익히 알려졌듯 이준익 감독의 신작이자 8년 전 선보여진 `황산벌`의 후속작. 극 중에서 그는 고구려 연개소문의 막내아들 남산 역을 맡아 `왕의 남자` 이준기를 연상케 하는 외모에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단박에 잡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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